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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비관 중학생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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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8시쯤 포항 우현동 ㅅ아파트 205동 뒤편 길에 이 아파트에 사는 이모(15.중3)군이 아파트 위에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원하는 고교에 진학하지 못할 것 같아 죄송하다'는 이군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성적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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