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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흑색선전 비난

○…민주당 대구.경북 선대본부는 6일 성명을 내고 "흑색선전, 중상, 모략, 비방 등 한나라당의 못된 버릇이 또다시 시작되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은 그런 흑색선전, 비방을 보고싶어 하지 않으며 한나라당의 정책을 알고 싶어 한다"고 한나라당의 신문광고 내용을 비판했다. 선대본부는 이어 "한나라당은 '아니면 말고' 식의 유언비어 조작.유포행위를 중단하고 정정당당히 정책대결의 장으로 나오라"고 촉구했다.

◈남구 전의원 민주당 입당

○…대선을 맞아 여야 각 정당에서 입당과 탈당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에는 대구 남구의회 전직 의장을 비롯한 전구의원 6명이 민주당에 입당, 노무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입당성명에서 "대구의 맹목적인 특정인 지지를 배격하고 정책과 비전에따른 판단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3일 민주당을 탈당, 한나라당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상길 전 민주당 대구시지부 불교특위위원장은 한나라당에 입당하지 않았다.

◈"한나라 입당은 개인의사"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구희모 회장은 지난 4일 일부 회원들의 한나라당 입당과 관련 "임원과 회원 100여명이 한나라당 대구시지부에서 입당식을 가졌으나 청년지도자연합회 차원에서 한나라당 지지와는 전혀 무관하다"며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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