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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양옹모코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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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5일 지난해까지 SK 와이번스에서 선수로 뛰었던 양용모(35)를 배터리코치로 영입, 연봉 4천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신임 양용모 코치는 천안북일고와 동아대를 거쳐 빙그레, 삼성, 쌍방울, SK에서 포수로 활약했다.

양용모 코치는 "지도자로서 첫걸음이라 부담감도 있지만 선수들이 야구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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