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겨울철 진미 '양미리' 말리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겨울철 진미 '양미리'가 요즘 영덕 강구항을 비롯 동해안 덕장에서 한창 말려지고 있다. 강원도 거진~영덕 축산 앞바다에서잡히는 양미리는 올해 어획량 감소로 한두름(20마리) 도매값이 지난해보다 다소 오른 2만원선(소매값 3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