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표 끊은 곳서만 승차시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대구역 예매자 서대구 탑승 금지'.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보게 되는 문구다. 대구는 동대구와 서대구 고속버스터미널 두곳에서 차표 예매와 버스 탑승 및 하차가 이뤄지고 있다.

고속버스를 이용하는 승객 중에는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예매를 하고 여건상 서대구터미널에서 탑승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그 반대 상황도 있을 것이다. 요즘과 같이 예약문화와 전산망이 발달한 시대에 어찌 고속버스만 꼭 예매한 장소에서 승차를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서대구터미널에서의 탑승 요금과 동대구 탑승요금이 차이가 난다면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동대구터미널에서 출발해 서대구터미널을 거치는 고속버스 요금은 어디에서 차표를 끊던 같은 요금을 지불한다. 그러므로 차표를 끊은 곳에서만 탑승을 허용하는 것은 잘못됐고 하루 빨리 고쳐져야 한다.

장승수(대구시 국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