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불예방 적극 동참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겨울이 되면서 벌써부터 여러 지역에서 산불이 일어나고 있다. 작은 부주의로 일어난 산불은 개인이나 국가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다. 또 산림의 보존은 지구환경은 물론 생태계와 직결되는 사항이다. 우리 인간은 산과 숲에서 다양한 혜택을 보고 있으면서도 고마움을 잘 못느낀다.

우리는 입산 통제구역에는 들어가지 말고,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는 취사나 야영, 흡연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등산객은 인화성 물질을 아예 휴대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농민들 또한 건조한 기간 중에는 논·밭두렁을 태우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꼭 태울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바람이 없는 날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모여서 태우되 주의를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산림은 잘 가꾸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연상태 그대로의 보존이 우선이다. 단 한번 실수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나를 비롯한 모든 사람에게 재산적, 정신적 손해가 막대하게 온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산림보존 지수가 아직도 후진국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기만 하다.

임진식(인터넷 투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