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철도 궤도부설공사가 12일부터 시작된다.건설교통부는 경의선 철도가 통과하는 비무장지대(DMZ)내 남측구간의 지뢰제거작업과 노반공사가 사실상 마무리돼 12일부터 철로 궤도부설공사를시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당초 궤도부설공사에 한달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남북간 합의사항인 연말개통 시점에 맞추기 위해 주말작업 등을 통해공사기간을 최대한 당겨 연내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궤도부설공사는 철도청 주관으로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하게 된다.경의선 철도 남측구간 문산-군사분계선 12㎞ 가운데 남방한계선까지 10.2㎞의 공사가 이미 완료된 상태로 DMZ내 1.8㎞ 공사만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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