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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치기 일당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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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16일 최모(60·전주)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는 지난 15일 낮 12시쯤 대구 신천동 ㄱ예식장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현금 13만여원이 든 김모(58)씨의 지갑을 훔치고 허모(62)씨의 주머니에서도 현금 20만원 등을 소매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씨는 범행 목격 시민 신고로 붙잡혔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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