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미술문화재단(이사장 이경성)은 제22회 석남미술상 수상자로 조각가 홍영인(30)씨와 한국화가 유승호(28)씨를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홍씨는 서울대와 대학원 조소과를 나와 영국 골드스미스 칼리지에서 유학했으며 유명 빌딩의 기둥을 소재로 한 '기둥들의 집단화' 등 작품을 제작했다. 유씨는 한성대에서 회화를 공부한 뒤 무수한 글씨로 회화성을 획득해가는 '우수수수' 등을 그려왔다.
수상자 작품전은 내년 2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관훈동 모란갤러리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개막일 오후 4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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