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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첨단기업 40곳 '이노비즈'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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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첨단기업 40곳이 2002년 하반기 이노비즈(INNO-BIZ)기업으로 새로 선정됐다.이번에 뽑힌 전국 398개의 이노비즈 기업중 대구와 경북은 각각 26개와 14개를 차지해 6.5% 및 3.5%를 점유했다. 이같은 수치는 서울(29.7%)과 경기(25.4%)를 제외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

인천과 부산은 각각 4.0%(16개) 및 2.0%(8개)에 그쳤고, 대전도 6.3%(25개)로 대구보다 더 적었다. 나머지 시·도는 울산(0.3%, 1개) 광주(1.5%, 6개) 전남(0.5%, 2개) 경남(3.8%, 15개) 등이다.

대구·경북지역의 이노비즈 선정기업은 다음과 같다.

△유니빅 △신독엔지니어링 △쓰리비시스템 △참테크 △인디텍 △메트로닉스 △성일텔레콤 △유레카 △앞선사람들 △티지바이오텍 △해평전자 △태성산업 △애니넷 △구봉정보기술 △영신기계 △한국오에프에이시스템 △하나로엔지니어링 △광우파카 △동양전자 △씨엠티 △경일산업 △선광염직 △고아정공 △현대기계 △혜공 △대영전자 △웰진 △대호산업 △대호차량 △동화전자 △제림금속 △보라인터네셔널 △우진 △한국이엔에스 △영흥기계 △고려과학 △엘씨텍 △대동전기 △우석정밀기계 △티오디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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