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 내년 전부서 담당자 자리 배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민들이 민원해결이나 궁금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관공서에 가더라도 담당자가 누구인지 몰라 쭈뼛거릴 때가 많다.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물어볼라치면 혹시라도 타박섞인 말이 튀어나올까봐 주저된다.

이런 민원인들의 사정을 헤아려 대구시 일부 부서에서 실시중인 '직원 사진을 곁들인 자리배치도'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직원 자리 배열과 이름 위에 사진과 담당업무를 기재해 사무실 문 앞에 붙여놓았다. 민원인들은 사무실 밖에서 이 배치도를 보고 자신이 필요로 하는 민원 성격에 맞는 직원의 위치와 사진을 파악해 들어가면 남의 사무실에서의 초기 불편을 없앨 수 있다.

현재 시에서 얼굴있는 배치도를 내걸고 있는 부서는 관광과, 복지정책과, 대중교통과, 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방호과, 구조구급과. 아직은 일부 부서에서만 실시중이지만 내년에는 전면 확대될 전망이다.

이진근 행정관리국장은 "민원인 입장에서 편리한 서비스이기 때문에 내년 초부터 모든 부서에서 시행토록 권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