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24일 오전 SOFA(주한미군 지위협정) 개정문제와 관련, "추모와 반미는 구분되어야 한다"면서 최근 반미감정이 국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데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국민들이 피부에 느낄 수 있도록 SOFA를 개정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정권인수위 설치령 의결과 관련 "정권 인계인수 작업 준비를 철저히 해 다음 정부가 잘 출범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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