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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성갤러리서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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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있는 작은 음악회-2002 송년 가족음악의 밤'이 26일 오후 7시 봉성갤러리(053-421-1516)에서 열린다.

대구중구청이 마련하는 찾아가는 음악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2회째로 송년을 맞아 첼리스트 김애규-배원 모녀, 소프라노 류진교-바리톤 목성상 부부, 피리주자 유경식-김복희 부부 등 가족 음악인이 출연하며 중구청 합창단(지휘 신상하)이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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