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로봇 장난감 반품 거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며칠 전 중앙 일간지 광고를 보고 미국 모 회사에서 만들었다는 로봇 강아지를 58만원에 구입했다. 구입문의 전화를 받는 곳은 서울이었고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3일 내에 반품하면 환불도 가능하다고 해 주문했다.

물건은 주문한 뒤 1시간만에 도착했다.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음날 반품의사를 밝히니 안된다고 했다. 고발할테면 고발하라는 식이었다. 신용카드로 결제하기로 했기에 신용카드사에 연락하니 벌써 업체에서 돈을 빼낸간 후였다.

팔 때는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교환과 환불이 가능하다고 해놓고 물건을 팔고 나서는 나몰라라하는 이런 영업행태는 근절돼야 할 것이다. 또 다른 분들이 나처럼 억울한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믿을 수 있는 곳에서만 물건을 구입하고, 신용카드번호를 알려주는데는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본다.

김정세(대구시 용산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