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라벌대학(학장 정옥교) 실내체육관은 2003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의 농구 공식경기장으로 지정될 정도로 타 대학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내년 8월21일∼31일까지 11일간 열리는 U대회에는 170여개국 1만1천여명의 세계 각국 대학생들이 육상, 축구, 농구, 체조, 수영 등 13개 종목으로 나눠 대구월드컵경기장을 중심으로 26개의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룬다.
지난 7월1일 개관한 서라벌대학 원석학원 실내체육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철골 철근 큰크리트 구조로 건축 연면적 2천664평 규모이다.특히 지하 1층에 에어로빅실, 다목적 강당, 식당이 있고 지하 2층은 수영장, 골프연습장, 헬스클럽, 스쿼시 연습장, 샤워장을 갖추고 있으며 지상 1층은 경기장, 선수대기실, 사우나실, 첨단운동처방실, 의무실 등이 있다.
또한 지상 2층은 1천석 규모, 지상 3층은 808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어 경주의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갈 뿐 아니라 다목적 연회실도 갖추고 있어 각종 국제스포츠대회 및 예식을 비롯하여 각종 모임의 명소로 경주의 자존심을 한껏 올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서라벌대학은 이미 U대회 참가 세계 10여국의 대학과 국제적 교류를 하고 있어 U대회를 계기로 국제화.세계화 기반구축으로 세계속의 일류 대학으로 앞당겨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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