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차량을 운행할 때 전조등을 의무적으로 켜도록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손해보험협회와 안전연대는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에 이같은 내용의 규정을 신설할 것을 국회에 입법 청원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외국의 경우 스웨덴이 지난 77년 주간 차량 전조등 점등 의무화를 실시한데 이어 노르웨이(88년), 캐나다(89년), 덴마크.폴란드(90년) 등지에서도 시행되고 있다.이들 나라에서는 교통사고 감소율이 의무화 이후 평균 8.3%를 기록했다고 손보협회 관계자는 설명했다.
손보협회는 주간에 차량이 전조등을 켜고 운행할 경우 다른 차량 운전자나 보행자에게 차의 움직임을 쉽고 빠르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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