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5㎿e 원자로에 새 연료를 장전하고 있다고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25일 밝혔다. 미국의 CNN과 영국 BBC 등 방송 보도에 따르면 IAEA의 마크 구어즈데키 대변인은 이날 "우리는 어제 그들(북한)이 영변의 5㎿e 원자로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을 인지했다"면서 "그리고 그들이 새 연료를 원자로로 옮기고 있는 것도 알아냈다"고 말했다.
구어즈데키 대변인은 북한이 영변에 있는 4곳의 핵시설에서 봉인의 대부분을 제거하고 IAEA의 감시 장비를 작동불능 상태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구어즈데키 대변인은 사용후 핵연료에서 플루토늄을 다른 물질과 분리해추출해내는 연료재처리 공장에서는 아무런 작업도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재처리 공장은 IAEA가 가장 우려하는 시설이다.
정부, 북핵 평화해결 중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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