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화학 처리부대 파견 日, 이라크戰 후 지원 일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정부는 미국의 이라크 공격후 실시될 재건지원과 관련해 생화학 무기 처리를 위한 육상 자위대 파견도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도쿄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이라크 재건 지원을 위해 제정을 추진 중인 신법에 이같은 내용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일본 정부는 미국의 이라크 공격이 현실화할 경우 내년 1월 20일 소집되는 정기국회에 미군과 다국적군에 대한 자위대의 후방 지원과 난민 지원 등 인도 지원을 골자로 하는 신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자위대의 주된 후방 지원으로는 미군 등에 대한 수송, 보급 외에 이라크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탄저균 등의 생화학 무기 처리 작업이 검토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