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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대리운전하다 차 오디오 등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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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경찰서는 30일 모 대리운전 회사 직원 이모(21.고령)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29일 새벽 4시쯤 대구 신천1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김모(31)씨의 승용차에 있던 오디오.차량용TV 등 1천4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같은 날 새벽 ㅇ시30분쯤 내당동 한 식당 앞에서부터 이 승용차를 대리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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