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캠프가 잇따라 열린다.대구청소년문화센터 우리세상은 다음달 3일부터 4일까지 안동 도산 청소년수련원에서 겨울문화체험 캠프를 개설한다. 대구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지제작체험, 별자리 관찰, 민속놀이 등을 함께 하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기계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비는 2만5천원. 053)425-8420.
대구의 전교조 교사들과 전문 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만든 지리산 청학문화체험학교(www.echunghak.org) 겨울 프로그램도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된다. 초.중.고생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3박4일 동안 판소리, 자연염색, 택견, 다도, 풍물, 별자리관측, 민속놀이 등을 전문가들로부터 배울 수 있다.
체험기간 동안 인스턴트 식품이나 조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 음식만 제공하는 것도 특징. 다음달 2일부터 19일까지 5기에 걸쳐 진행되며 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참가비는 학생 10만원, 교사 12만원. 055)882-4118.
김재경기자 kj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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