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대학들의 2003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가 시작된 가운데 의예.한의예과 등 일부 인기학과에서 재수생 초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영남대는 31일 2003학년도 정시모집 '가'군 모집 합격자 2천101명(정원 외 농어촌학생특별전형 20명 제외)을 인터넷 홈페이지(www.yeungnam.ac.kr)를 통해 발표했다.
특히 합격자 가운데 재수생은 303명으로 14.3%에 그쳤으나 의예과는 합격자 38명 가운데 30명이 재수생으로 78.9%에 이르렀다. 전체 합격자 중에는 남자가 1천85명으로 51.2%를 차지했으며 출신지역은 대구 72.8%, 경북 17.7%, 기타 9.5%였다.
30일 정시모집 합격자 1천498명을 발표한 경산대(www.ik.ac.kr)도 합격자 가운데 재수생 비율이 13%에 불과했지만 한의예과는 63%나 됐다. 전체 합격자의 남녀 구성비는 남자 57%, 여자 43%였으며 출신지는 대구 35%, 경북 25%, 부산·경남 18%, 울산 12%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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