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고 신효순.심미선양을 기리고 SOFA 개정을 촉구하기 위한 촛불시위가 31일 저녁부터 대구.경북지역에서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여중생 살인사건 대구.경북대책위는 이날 저녁 6시부터 대구백화점 앞에서 시민 8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시민 촛불 평화대행진' 행사를 갖고 대구시 중구 삼덕네거리에서 반월당을 지나 국채보상공원에 이르는 가두행진을 했다.
또 경북지역 곳곳에서도 2천여명에 참가한 가운데 여중생 추모 촛불행진이 이어졌다. 14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포항지역 범시민대책위는 이날 밤 10시부터 포항 대보면에서 추모행사를 가졌으며, 여중생추모 예천대책위, 전교조영주지회, 전교조울진지회, 경북북부지역 여중생대책위, 여중생추모 영천대책위, 구미YMCA, 경산민주단체협의회, 경주민주청년회 등도 지역별로 집회를 열고 가두시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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