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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추천 장관급 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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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6일 새정부 조각때 인수위 국민참여센터에서 장관급 국무위원에 한해 인터넷을 통한 추천을 받아 인수위 정무분과 및 인사추천위(가칭) 등 시스템 검증을 거쳐 내정자를 임명하는 인사추천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인수위는 당초 장.차관 및 국장급까지도 추천을 받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새로운 제도가 처음 실시되는 것인 만큼 이번 조각때는 총리를 제외한 20명 안팎의 장관급국무위원에 한정해 추천을 받기로 최종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는 노무현 당선자의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추천 외에도 정부청사 별관 1층에 마련된 국민정책제안센터에서 오프라인 추천도 받아 인사자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민참여센터는 오는 10일 노 당선자가 참석한 가운데 인사.정책제안 사이트 및 창구 출범식을 갖고 이날부터 제안을 공식 접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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