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스팔트에 골이 진 도로를 달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스팔트 도로가 골이 진 이유는 화물차들의 과적 때문인데 비가 내리거나 도로가 결빙되면 핸들이 마음대로 조작이 안돼 사고 위험이 아주 높다.
요즘의 대형 화물트럭들은 도로 파손을 막기 위해 보조바퀴가 달려 있다.
즉 차바퀴의 축이 4개가 아니라 5개, 또는 6개로 되어 있다.
그러나 지면에 닿는 바퀴가 많아질수록 기름소모가 많다는 이유로 4축으로 달리는 화물차들이 많다.
보조바퀴인 5축, 6축은 내려서 쓰지 않으면 지면에서 떠 있는 채 고정돼 있을 뿐인데 트럭들은 이걸 중량체크 할 때만 내린다.
그러면 중량을 분산시켜 과적단속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찰과 도로관리부서에서는 5축, 6축 화물차가 4축만을 사용하는 것을 강력히 단속해야 할 것이다.
최석영(경산시 용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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