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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몰 스펙트럼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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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몰 스펙트럼이 아울렛 매장 유치, 문화센터 설립, 신규점포 입점 확대로 상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펙트럼은 9일 2층 71개 부스 200여평에 71개 유명 브랜드가 들어선 아울렛 매장을 개점한다.

이 매장에는 LG패션 기라로쉬 캠브리지 마르시아노 킹모드 등의 남성복, 각종 모피 및 대현브랜드 나산브랜드 인센스 까슈 등의 여성복, 헬로키티 인터루크 마모스 등 아동복이 입점했다.

또 나크나인 신화 톰보이 K2 등 캐주얼과 화장품 란제리 지갑/벨트 등의 잡화, 골프웨어 등도 들어섰다.

스펙트럼은 아울렛 매장 개점을 기념, 대형TV 김치냉장고 가스오븐레인지 오디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패션몰 최초로 120여평의 문화센터를 열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여가해소 욕구에 부응한다.

건물옥상에 마련될 문화센터는 1월중으로 공사를 끝내고 2월초 시험운영을 거쳐 2월 중순쯤 문을 열 계획이다.

스펙트럼은 또 최근 여성의류 패션잡화 액세서리 등 10여개의 점포를 새로 입점시켰고 패스트푸드점 노래방 등 복합쇼핑시설에 걸맞은 다양한 부대시설도 유치했다.

강남석 스펙트럼 대표이사는 "다양한 구색을 갖춘 점포입점과 함께 2월 초까지 겨울상품 파격가전, 새해맞이 사은잔치 등으로 손님을 유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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