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정부는 제33차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가 개최되는 23~28일 기간에 다보스 상공을 무단비행하는 항공기를 격추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6일 전했다.
오스발드 시그 국방부 대변인은 세계 정재계 주요 인사들에 대한 신변안전 조치의 일환으로 알프스의 스키 휴앙지인 다보스 영공의 완벽한 통제를 위해 격추명령을 발동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그 대변인은 "항공관제수칙을 준수하는 모든 항공기에 대해서는 다보스 상공에 대한 비행이 허용된다"고 덧붙였다.
군당국이 항공기 또는 열기구를 격추할 수 있는 세부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정부는 오는 15일 무단비행 항공기 격추 결정에 따른 제반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고 스위스국제방송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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