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7일 성인 남성들로 하여금 가출한 10대 소녀와 성관계를 갖도록 한 뒤 몰래카메라로 이를 찍어 수천만원대의 돈을 빼앗으려 한 김모(29·구미시 고아면 오로리)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가진 이모(34·영천시 매화동)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가출한 한모(15)양을 채팅으로 알게된 뒤 후배인 이모(28)씨와 공모, 미리 여관방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놓고 한양과 박모(30)씨 등 10명의 남성들과 성관계하는 장면을 촬영해 2천여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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