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한국 중재안 호의적 반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미 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한국의 중재안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부시 행정부 고위 관리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부시 행정부는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하는 대신 미국이 문서로 불가침을 보장해주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한국측 중재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냉담한 반응을 보여왔으며, 불가침 보장 문제는 현안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한국이 제시한 중재안의 요소들은 큰 문제가 아니다"면서 현재 워싱턴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 양자협의를 통해 7일 발표될 공동성명에는 '미국의 입장 변화'가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리는 "우리 입장의 미묘한 변화를 잘 관찰해보라"면서 "입장 변화를 재미있게 해석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신중한 해석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