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 방범지도계장 이상만(56) 경위가 경찰 생활 27년동안 틈틈이 써온 글들을 모아 '그리운게 정이란다'라는 시집을 발간했다.
이 시집에는 '떠남', '정', '미운정 고운정', '왕자의 꿈에서 잡초로' 등 60편의 시가 수록돼 있다.
동료 경찰관들은 이 경위의 시에 투철한 직업의식과 사람에 대한 깊은 정이 묻어난다고 평가했다.
이 경위는 "정년 퇴임전에 이번 시집과는 좀 다른 내용의 시집을 다시한번 출간하고 싶다"고 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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