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콜금리 동결할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은행은 9일 열리는 올 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 목표를 현 수준(4.25%)에서 동결할 전망이다.

한국은행 고위 관계자는 8일 "성장·물가·국제수지 등 경제 펀더멘털에 큰 문제가 없는 가운데 미국-이라크 전쟁불안감, 북핵사태 등으로 경제 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현 단계에서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수출이 증가하고 있고 투자가 회복 기미를 보이는 등 실물경제는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각종 경제외적 악재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어 어느 한쪽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하기 힘든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박승 총재도 최근 "수출, 설비투자 등에서 경제가 낙관적으로 흐르고 있어 현단계에서 금리 인하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올해 통화정책은 성장과 균형을 동시에 고려하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당분간 금리 인하나 인상이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