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이갑수 경정도 사고예방 훈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함께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이 받아야 할 과분한 훈장을 가로챈 것 같아 미안합니다.

영광을 동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구미경찰서 이갑수(40) 경비교통과장이 교통사고 예방유공자로 선정돼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 과장은 지난 한해 동안 행정자치부의 교통 사망사고 1천명 줄이기 과제에서 구미경찰서 관내 교통사고 사망률을 전년도에 비해 무려 30% 수준으로 줄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사고 위험구간 4천200곳의 가로수·전신주 등에 야광반사지를 부착했으며 국·지방도 주변 주민들을 상대로 4천여개의 야광모자를 나눠주고 8천여대의 농기계에 반사경을 설치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열성을 보였다.

또 지난해 사망사고 다발지점 27곳에 안전시설을 보강하고 공단동 등 8개 구간 7km에 중앙분리대를 설치, 사고를 크게 감소시켰다는 것.

동료 경찰관들 사이에 자신의 이름을 패러디한 '투캅스'란 별명으로 통하는 이 과장은 청송 출신으로 경찰대 3기생이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