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에서 3건의 화재가 발생해 행려병자 1명이 불에 타 숨지고, 또 상수도 배관공사를 하던 인부가 실수로 배관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0시30분쯤 구미시 도량2동 논에 설치된 폐컨테이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이곳에서 생활하던 신원 미상의 50대 남자가 숨졌다.
또 이날 새벽 2시쯤엔 구미시 신평동 60평 규모의 할인매장에서, 0시10분쯤엔 송정동 아카데미상가 커피숍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포가 모두 불에 탔다.
앞서 8일 오후 4시40분쯤 구미시 고아읍 괴평리에서 용수관로 매설공사를 벌이던 ㅌ사 인부 정모(60·경기도 성남시)씨가 강철배관에 복부를 맞아 병원으로 옮겼으나 장파열로 숨졌다.
구미·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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