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호 결빙 도선운항 중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흘째 계속된 강추위로 안동호 상류 결빙 수역이 확대되면서 도선운항이 잇따라 중단돼 호수주변 지역 주민들의 발이 묶이고 있다.

안동시는 호수 결빙으로 지난주 도산면 도산서원~원천리 구간 도선인 경북703호의 운항을 중단한데 이어 8일부터 도산면 동부리~예안면 부포리 구간 승객 및 차량 운송선인 경북706호의 운항도 중단했다.

또 도산면 서부리~예안면 부포리 구간 경북705호는 예안면 천전리까지 단축운항하고 와룡면 자곡리~예안면 도목리 구간 경북702호와 도산면 서부리~예안면 주진리 구간의 경북704호는 아직 결빙 장애를 받지 않아 정상 운항한다.

안동호수운관리사업소 안시백 유도선담당은 "운항이 중단 또는 단축된 도선은 해동때까지 최소한 2개월 이상은 재운항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도선 이용 승객들은 결빙구간 무단횡단을 삼가고 육로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