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제18대 총장에 서정돈(60·의학)교수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성균관학원(이사장 권이혁)은 8일 이사회를 개최한 결과 서 교수가 신임총장에 선임돼 오는 2월부터 4년 간의 임기를 수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북 대구 출생으로 지난 67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서 교수는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97년부터 성균관대 의대 학장을 맡아왔으며, 서울고등법원 조정위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 등을 역임해 오고 있다.
부인 신희숙(57)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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