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올들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이 새겨지는 첫번째 인물이 된다고 할리우드 상공회의소가 7일 발표.
조니 그랜트 '명예의 거리' 회장 겸 할리우드 명예시장은 '조스'(Jaws. 1975), 'E.T'(1982) 등 다수의 히트작을 낸 스필버그를 기리는 별이 오는 10일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올해는 3월23일)이 열리는 코닥극장앞 도로 상에 부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랜트는 또 스필버그가 명예의 거리에 오르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우리는 마침내 그를 맞게 돼 기쁘다.
그는 20년전에 그같은 대우를 받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쉰들러 리스트'(1993)와 '라이언 일병 구하기'(1998)로 3개의 오스카 감독·제작상을 획득한 스필버그의 최신 작품으론 '마이노리티 리포트'와 '날 잡을 테면 잡아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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