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정치개혁 구상을 매듭지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산하 '정치개혁 연구실'의 연구위원 인선이 완료됐다.
정순균 인수위 대변인은 9일 "임혁백 고려대 교수(정외과)를 연구실장으로 7인의 연구위원을 확정했다"며 "정치개혁 연구실의 활동계획은 당선자와 정치개혁에 관한 토론회와 간담회를 갖는 것을 비롯 위원간 내부 토론, 관련 학회와 토론 및 간담회를 열어 정치개혁 문제를 심도있게 연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구위원 7명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해구(성공회대.한국정치), 정상호(한양대.한국정치), 진영재(연세대.비교정치), 조정관(한신대.정치학), 김재한(한림대.의회.정당.선거) 교수, 장의관 새시대전략연구소 연구실장(정치이론.정치경제), 정연정 한국전산원 선임연구원(정보와 정치).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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