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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중.고 체조부 4명 국가대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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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고 체조부 선수인 이상재(18.2학년), 김수면(17.1학년)군과 진달래(17.1학년)양 등 3명을 비롯 포항제철중 체조부 선수인 김효빈(15.2학년)양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지난 6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열리는 강화 훈련에 참가했다.

포철중.고는 이번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 20명가운데 4명을 차지, 체조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특히 진달래양은 2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이상재, 김수면군과 김효빈양은 고교와 중학교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번에 대표선수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포철 중.고 체조부는 재단측의 지원으로 2001년 11월부터 러시아 유.청소년 올림픽 상비군 코치를 역임한 이바노브 바실리 알렉산드로비치(44)씨를 초빙, 선수들을 집중적으로 지도 함으로써 각종 전국대회에 선수들이 개인종합부 1, 2위를 휩쓰는 성적을 거두었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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