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바나나 우유'가 지난해 단일 가공유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연간 판매 2억병'을 넘어섰다.
빙그레는 작년 한해 동안 2억1천900만병(240㎖)의 바나나우유를 팔아 공장출고가 기준으로 850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유가공업계에서 단일 가공유 브랜드로 연간 판매 2억개를 돌파한 것은 바나나우유가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지난해 바나나우유 판매 실적은 전년의 1억6천800만개(공장도가 기준 633억원)에 비해 수량면에서 30% 가량 늘어난 것이며, 권장 소비자가(병당 600원)로 환산하면 1천340억원 규모다.
지난 1974년 출시된 바나나우유는 특유의 달콤한 맛과 독특한 용기 디자인으로 폭넓은 연령층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 '장수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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