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나나우유' 2억병 돌파 단일가공유 브랜드 최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빙그레 '바나나 우유'가 지난해 단일 가공유 브랜드로는 국내 최초로 '연간 판매 2억병'을 넘어섰다.

빙그레는 작년 한해 동안 2억1천900만병(240㎖)의 바나나우유를 팔아 공장출고가 기준으로 850억원의 매출 실적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유가공업계에서 단일 가공유 브랜드로 연간 판매 2억개를 돌파한 것은 바나나우유가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지난해 바나나우유 판매 실적은 전년의 1억6천800만개(공장도가 기준 633억원)에 비해 수량면에서 30% 가량 늘어난 것이며, 권장 소비자가(병당 600원)로 환산하면 1천340억원 규모다.

지난 1974년 출시된 바나나우유는 특유의 달콤한 맛과 독특한 용기 디자인으로 폭넓은 연령층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 '장수상품'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