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재 지방할당제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방분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방분권특별법을 제정하고 대통령직속의 '지방분권특별위원회'를 구성,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인수위는 이와 함께 지방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 지방할당제'를 도입, 시행키로 했다.

인수위는 13일 행정자치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포괄적인 방안으로 우선 지방시각의 지역균형발전특별법과 지방분권특별법을 제정하는 동시에 각 지자체가 참여하는 '국가균형위원회'와는 별도로 지방분권특위를 구성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재 지방할당제'는 중앙과 지방간의 인력격차를 해소하고 유능한 지방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우선 지방에서 근무할 9급 공무원의 상당수를 해당지역 출신으로만 채용하는 등의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제시됐다.

지방근무 9급 공무원의 70~80%를 해당지역 출신으로 채운 뒤 일반행정과.세무.교정직으로 적용범위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인수위는 이날 논의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방안을 오는 27일부터 2월6일까지 계속되는 노무현 대통령당선자의 지방순회업무보고에서 구체적으로 보고받고 이를 제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