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 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이다.
경찰청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각종 단속 및 계도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소극적인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고시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 이륜차의 경우 안전모를 쓴 것과 쓰지 않은 것은 생사를 가를 만큼 피해정도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사고현장을 목격해 보면 안전모를 착용한 사람은 사망사고까지는 이르지 않는다.
그러나 안전모를 안 쓴 사람은 엄청난 충격에 사망에까지 이르는 현장을 흔히 접한다.
그래서 안전모 미착용 자에게는 2만원의 범칙금을 발부하고 있지만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안전모를 착용하되 목끈을 잠그지 않은 채 그냥 형식적으로 안전모를 머리에 얹어 놓고 다니는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을 보게된다.
그 누구를 위하는 것도 아닌데 단지 단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이런 어리석은 행동은 이제는 지양해야 될 것 같다.
김창현(울산남부경찰서 달동파출소)





























댓글 많은 뉴스
내년 의대 정원 공개…대구경북 5개 의대는 72명 증원
[금주의 이슈] "트럼프 막내아들 전쟁터 보내라"…군 복무 노블레스 오블리주 관심
[김석모의 모두를 위한 미술사]미래 미술을 앞당겨 실천하는 예술가,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
[백년대구 아카이브] 땅속으로 발전하는 도시… 지하철과 KTX의 시대
[아름다운 동행] 전세사기 절망 속…피해자가 피해자의 손을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