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의 신용카드 회원 수가 지난달 감소세로 돌아섰다.
15일 금융계에 따르면 은행들이 신용카드 불량회원을 솎아내고 가입자격을 강화하면서 작년 12월 카드회원 수가 감소했다.
은행들의 카드회원 수가 줄어든 것은 최근 3년내 처음으로 신규가입은 미미한 반면 부실회원 퇴출이 활발하게 이뤄진데 따른 것이다.
BC카드 회원사가 발급한 카드는 작년 11월 말 2천834만장까지 꾸준히 증가하다가 12월 말 2천814만장으로 약 20만장 감소했다.
BC카드 관계자는 "은행들이 카드회원 확보에 열을 올리면서 카드발급 규모가 최근 꾸준히 늘었으며 카드 수가 감소한 것은 외환위기 이후 처음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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