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정관리 산폐물처리업체 (주)그레텍 동양종합건설서 인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법정관리중인 포항철강공단내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주)그레텍을 포항의 동양종합건설(주)(대표 배성노)이 인수하게 됨으로써 특혜 시비와 함께 환경단체 등의 반발이 예상된다.

대구지법 파산부(재판장 장윤기 부장판사)는 15일 (주)그레텍에 대한 회사정리안 결의를 위한 채권자 집회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인 동양종합건설이 그레텍을 인수하는 조건의 'M&A'(인수합병)를 골자로 하는 회사정리 계획안을 인가했다.

재판부는 "회사정리법상 가결(법적)요건을 모두 갖춰 회사 정리계획안 인가를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레텍 법정관리인인 김주락 변호사는 "인수금액이 135억원으로 청산가치 124억여원보다 높아 채권단 대부분이 동의했으며 포항시도 문제가 된 불법 매립 폐기물을 양성화해주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