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까지만 해도 귀뚜라미보일러의 브랜드명칭은 로켓트보일러였다.
당시만 해도 기름보일러가 주류. 이때의 제품들은 보일러 사용자가 여분의 기름을 확인할 수가 없었다.
추운밤 기름이 떨어지게 되면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처지였던 것.
그래서 로켓트보일러는 하루분 정도의 기름만 남으면 '뚜루 뚜루 뚜루'하는 신호음이 나도록 하는 장치를 개발, 기름을 미리 보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만들게 됐다.
소비자들은 이 신호음이 귀뚜라미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귀뚜라미소리가 나는 보일러로 알려지게 됐다.
이후 구입자들은 신호음장치가 달린 보일러를 많이 찾게 돼 귀뚜라미그룹은 1990년 회사명과 브랜드명칭을 귀뚜라미보일러로 바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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