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 연내 유로가입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은행 통화정책위원회(MPC)가 19일 연내 유로가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케이트 바커 MPC 위원은 이날 선데이 텔레그래프와의 회견을 통해 "연내에 영국이 유로에 가입하는 것을 원하느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단기적으로 볼 때 경제적인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영국 정부의 연내 유로 가입 여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이처럼 MPC 위원이 공식 논평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신문은 평가했다.

또 MPC는 공식적 의사 결정기구가 아니지만 소속 위원들의 경제적 판단은 상당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어 주목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바커 위원은 그러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유로에 가입하는 것이 영국에 이로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