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구 동호동, 신서동 일대의 동호택지개발지구에는 아파트, 상가, 주택을 신축하느라 분주하다.
이 지역은 토지공사 대구지사가 토지를 분양하여 2002년 9월 1일부터 토지사용 허가를 내주어 공사가 한창인 곳이다.
그런데 택지사용 허가가 나고 일부는 건축물 준공허가가 났으나 통신선로공사 늑장으로 유선전화는 언제 개통될지 알 수도 없다.
2002년 10월에 유선전화를 신청했는데 통신회사측에서는 건물준공 검사가 나면 유선을 설치해 주겠다고 하지만 공사현장에 전화가 필요하니 할 수 없이 비싼 무선 전화를 사용하고 있다.
이 택지개발지구의 토지사용허가는 3, 4년 전에 예고된 것인데 토지공사, 통신회사 중 누구의 잘못인지 소비자만 비싸고 불편한 무선전화 사용을 강요당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
토지의 사용 허가가 난 것은 전기, 통신, 상하수도, 도로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토지의 원활한 사용을 전제로 하는 것인데, 전기공사가 늦어져 공사장 전기 사용을 위해 비싼 발전기를 대여해야 하고 정보통신 강국인 우리 나라에서 유선전화 수요예측을 잘못해서 불편을 겪는다는 것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동열(대구시 동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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