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세청 직원 투신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세청 6급 직원이 본청에서 투신 자살했다.

국세청 납세홍보과 직원 김동규(6급·47·조세박물관 설치 기획단 파견)씨는 20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 본청 빌딩에서 몸을 던져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