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빗물 재활용 시설투자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옛말에 무엇인가를 아낌없이 흥청망청 써버릴 때 '물 쓰듯 한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우리나라는 물이 좋고 흔한 나라였다.

하지만 이제는 땅속 지하수와 우물 등이 메마르는 등 물부족이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특히 선진국에서는 빗물 이용이 기업체나 가정에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독일은 물이 풍부한 국가지만 빗물로 화장실 세척, 자동차 세차, 정원에 물주는 데에 이용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에는 빗물 재활용 시설에 국가가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달리 우리는 빗물 이용이 활발하지 못하며 제도적 뒷받침도 미흡하고 물 절약에 대한 국민의식이 부족해 그동안 물을 흥청망청 사용해왔다.

물을 저장하기 위한 댐 건설에 예산을 지원하는 것도 좋지만 그 예산의 일부만이라도 빗물 이용을 위한 시설에 투자했으면 한다.

이재창 (대구시 침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