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동 안동시장이 추진할 올해의 핵심 프로젝트는 '생태그린도시' 만들기이다.
사람들이 찾아와 머무르고 싶은 21세기형 환경도시 개발을 위해 생물건강산업화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생물산업(BT)과 문화산업(CT)을 육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인 것.
김 시장은 안동이 가진 풍부한 수자원과 산림자원을 소득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관광레저산업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그 실행 골간으로 도립산림박물관과 60만평 규모의 생태숲 및 야생동물 생태공원의 벨트화를 제시했다.
세부시행 사업으로는 하회마을~안동댐을 잇는 낙동강 70리 주변 윈드 서핑장과, 산악자전거 코스, 야영장, 수중 자연공원, 낚시터 조성 등을 들었다.
여기에 낙동강둔치 생활체육공원 완성과 함께 시 전역에 소공원을 확충하고 꽃길과 마을 숲도 가꿀 계획.
"난산 끝에 큰 틀을 잡은 안동호주변 휴양단지 개발계획 시행에도 박차를 가해 18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과 1급 호텔 및 유스호스텔 건립의 첫삽을 뜰 예정입니다".
안동을 안동답게 하는 유·불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계승·발전시키는 데도 힘써, 전통문화 컨텐츠 상품을 개발해 브랜드화 하고 도산서원과 한국국학진흥원을 명실상부한 전통문화의 메카로 육성하는 구체적 시안도 마련하겠다는게 김 시장의 계획이다.
올해를 '꿈과 희망과 미래의 도시 안동' 건설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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