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태복 한복전시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복디자이너 박태복씨는 24일부터 30일까지 봉산문화거리 내 송아당 화랑에서 '한국의상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16세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각종 의상 50여벌을 준비했는데 돌복부터 혼례복, 상복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일생과 함께 하는 전통의상을 보여준다.

특히 남성 도포를 중심으로 옛 무덤에서 출토된 의복을 재현했다고 한다.

053)424-6713.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