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화점 정찰제 무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설 명절을 맞아 거래처에 선물을 하기 위하여 시장조사차 지난 금요일 대형 유통점인 ㄷ프라자를 찾았다.

건강식품을 비롯하여 민속주, 과일, 생선 등 선물 세트를 판매하는 지하 1층 매장을 찾아 그 중 모 벌꿀세트가 마음에 들어 가격을 확인하니 1세트당 4만원이었다.

이틀 뒤인 일요일 직장상사와 그 제품을 구매하기 위하여 다시 찾아가니 똑같은 상품이 그새 4만원에서 5만원으로 가격이 1만원 올라 있었다.

물론 구매자가 많으면 제품의 가격이 인상되는 것이 시장 논리이긴하나 백화점이라면 정찰제가 시행되는 곳인데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 아쉬웠다.

백화점 측은 가격변동이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납득이 되지 않았다.

선물 전달일이 촉박해 물건20개를 그대로 구입했으나 기분은 좋지 않았다.

입주업체가 임의대로 가격을 조정할 수 있겠지만 백화점측의 철저한 관리가 있어야 할 것같 다.

다음달 대구에는 새 백화점이 문을 여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민들이 지역 백화점을 믿고 찾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이산화(대구시 이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